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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연사

온라인 아카이빙 전시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만나다 [Online Archiving] Encountering Commons Movement and Various Fields

공유지 및 커먼즈 운동, 지역자산화, 지역문화와 지역축제, 금융커먼즈 등을 주제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만나 다양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행정과 지역주민을 연계하는 매개자겸 촉진자, 그 현장들에 들어가 연구와 기록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서울 은평, 성북, 마포, 동대문 등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활동들 뿐만 아니라, 인천, 남양주, 대구, 제주 등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어떠한 계기로 커먼즈 활동을 시도하게 되었는지, 현장마다 마주친 갈등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가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유활동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돕고, 국내외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주관 :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Center for Asian Urban Socie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협력 : 커먼즈네트워크 the Commons Network
  • 촬영/편집 : 오세일 Seil Oh
  • 인터뷰 진행 : 최희진 Heejin Choi
  • 인터뷰 도움 : 이혜정(헤즈) Heads, 송지우 Jiwoo Song
  • 번역 : 김율희 Yulii Kim


지역공유문화의 확장, 공유대구

관리자 2020-11-25 조회수 988

사단법인 대구시민센터에서 공유대구 사업을 진행하는 실무진(정민경, 우장한)을 만났습니다. 대구시민센터는 공공 혹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공유공간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공유대구는 비지니스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공유경제의 의미를 넘어서,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커먼즈의 의미에 바탕을 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 교대역에 있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이 댄스 공간으로 자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유정책포럼, 도시커먼즈 아카데미, 공유활동 사례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유문화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대구시민센터 공유대구의 활동은 커먼즈네트워크와 함께 연대하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연계망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