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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연사

온라인 아카이빙 전시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만나다 [Online Archiving] Encountering Commons Movement and Various Fields

공유지 및 커먼즈 운동, 지역자산화, 지역문화와 지역축제, 금융커먼즈 등을 주제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만나 다양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행정과 지역주민을 연계하는 매개자겸 촉진자, 그 현장들에 들어가 연구와 기록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서울 은평, 성북, 마포, 동대문 등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활동들 뿐만 아니라, 인천, 남양주, 대구, 제주 등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어떠한 계기로 커먼즈 활동을 시도하게 되었는지, 현장마다 마주친 갈등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가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유활동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돕고, 국내외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주관 :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Center for Asian Urban Socie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협력 : 커먼즈네트워크 the Commons Network
  • 촬영/편집 : 오세일 Seil Oh
  • 인터뷰 진행 : 최희진 Heejin Choi
  • 인터뷰 도움 : 이혜정(헤즈) Heads, 송지우 Jiwoo Song
  • 번역 : 김율희 Yulii Kim


제주 마을과 공동자원, 제주대 공동자원과 지속가능한사회센터

관리자 2020-11-23 조회수 1,075

“제주는 공동자원의 섬이다”라고 불릴 만큼, 제주에는 목장, 어장, 물, 바람 등 수많은 공동자원이 있다.

제주대 공동자원과 지속가능한사회센터는 10여년 동안 공동자원의 사유화, 상품화로 인해 나타나는  갈등과 문제점을 밝히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공동자원 시각으로 제주를 연구하고 있다.

제주 가시리, 선흘리, 인화동에 있는 공동자원을 둘러싼 마을만들기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아가 공동자원의 시각에서 우리 사회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개인이나 집단, 어떤 국가가 마음대로 이익을 독점하는 게 아니라 함께 관리하고 그 혜택을 함께 나눠야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지구적의미에서의 불평등, 국가적, 지역적 차원에서의 불평등을 상당히 줄고, 지구적 생태문제에 대해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가능하게 지구를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