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현(Hur Jihyun)
● 불필요한 포장재 저감을 위한 소비자의 기업을 향한 반납캠페인 – 빨대는 반납합니다/ 빨대는 선택입니다/ 스팸뚜껑은 반납합니다 ● 버려지는 원단을 활용한 보자기포장 워크숍 ● 업사이클링 DIY 워크숍 ● 업사이클링 작업 전시 ● 텀블벅 독립출판 프로젝트 <어쩌면 당신의 가방은 무거울수도 있지만> 참여 작가